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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호 자기 팀 햄들한테나 잉잉거리지 사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위협적인 존재인거 진심 너무 좋음.. 경기를 몇번이나 돌려보는 감독도 아닌데 뛰기도 버거울 짧은 시간에 이렇게 최대한 효율적인 경로를 찾는다는건 정말 뇌지컬이 엄청나다는거임.. 지상고 수비의 큰 지지대임..
지삼즈 좋아하는 장면 중 1나
지상고에 온 걸 후회하는 줄 알았던 성준수가 “우리는” 이라고 말하는 장면
든데 진재유만 성준수를 보고 있음..
근데 그다음 장면이 더 미침 성준수에게 각팀에서 4번이었던 진재유 전영중이 성준수를 봄.... 연출 ㅁㅊ나 2사장 에바야
인용으로 다 어떤남자만 얘기하는 거 너무 웃기다
성모씨(19) 지상고등학교 농구부
-원중보다 더 원중
-그 무엇보다... 뿌리깊은 원중
-뼈원중인 https://t.co/OrcEV2OPZ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