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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입'이라고 불리는 그곳으로부터 불과 연기,저주받은 자들의 외침소리가 흘러나왔다..무대기계는 특수효과를 만들어냈다.무대의 트랩 도어는 사람과 사물의 퇴장을 도와주었다.'비행'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도르레와 밧줄이 근처의 건물에 부착되었다.
드디어 실루엣 4인방 전원 공개되었습니다!
다음엔 [지옥의 끝에서] 마무리 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번 신곡 (예언)에 대한 곡 후기 첨부합니다.
다..
다.....
다됐나...?
다......됐을걸요........?
이제 지옥의 테스트 플레이와 버그픽싱만 남은거 같아요.......!
아마도...........?(살려줘)
건반과 승부를 겨루기 위해 지옥에서 찾아온 또 다른 악마, 지옥의 연주였다. 음악의 순수함과 매혹을 추구하던 그는 열쇠의 도움을 받아 지상으로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이다. 건반을 노리던 뼈피리는 실로 악마적인 음색에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고 만다.
#개같은첫사랑 출간! 서로 첫사랑인줄 모르고!집착이 취미 소유가 특기 감시가 습관인 프로욕받이 개같은남주의 굴착기로맨스!
“울면서 매달리고 애원해, 네가 잘하는 그거”
※남주가 지옥의 주둥아리교를 건널때 왈왈-주의! 이땅의 모든 개같은 첫사랑 경험자에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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