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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몇 년 전 그림이긴 하지만 환상향의 진 창조주이자 레이무의 찐아버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신주님의 생일이라길래 늦기 전에 재업을!! 해봅니다.
시리즈 자체에 뽕은 떨어져도, 신주님에 대한 존경심은 어디 안간다 이말이야....
히로사키의 벚꽃은 정말 예쁩니다. 그 해 교토 벚꽃 타이밍을 놓쳐서 아쉬워서 아오모리를 갔는데 이번엔 살짝 늦어서 거의 진 후에 가긴 했지만, 히로사키 성의 하나이카다는 정말 예뻤어요. 아오모리도 언젠가 또 가고 싶네요.
(만화 : 타카기 나오코 <축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