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부분이라 올림

여러분 눕는순간 운동은 끝나는거여요
집에가자마자 운동복으로 갈아입는다던가
나를 구속해버려야함

코로나 시국만 아니라도 퇴근하고 바로 체육관 가라고 하는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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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짐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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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하고 있는! 혹은 운동 하고싶은 분들!
<여성전용 헬스장 진달래짐>이 오픈했습니다🎉🎉🎉
네이버웹툰 매주 금요일 보러오세요💪
https://t.co/tG4gfmuJ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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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랑임(..)🦊이랑이라고 주장함. 꽃도 진달래 맞음..맞다고 주장함. 랑이 행복해야하는데...김범 웃는 얼굴은 미묘하게 그리기 어려워서ㅜㅠ 끝나기전에 이연이랑 투샷은 한번 그리고 싶긴한데....
구미호뎐도 얼마 안남았구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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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壁兎の 『 진달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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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더운 여름이 지나고 쌀쌀한 가을이 도착했습니다.

흔하게 볼 수는 없지만 가을에도 진달래가 핀다고 하죠.
오늘은 토끼풀요정들의 자그마한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작은 이야기는 주소를 눌러서 확인 해주세요.

https://t.co/ThFfanhu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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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초을이 생일 축하해요☺💕 탄생화가 진달래라길래 한 아름 안겨주었답니다. 고운 초을이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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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진달래즈 좋다는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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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쿠키
향긋한 진달래 향이 일품인 쾌활하고 발랄한 쿠키,
귀여운외모와는 다르게 호탕한 성격으로, 말재간 또한 장난이 아니다.
그녀의 말재간의 농락당한 쿠키들은 그녀의 웃음소리만 들어도 긴장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는 친절하고 상냥한 쿠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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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탐라에 스리슬쩍 올리는 내 오너 설정표
진달래꽃입니다
이름은 윤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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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고 (진달래반(sd),파자마) 나래🥕⭐
완성!! 드디어ㅓ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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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명을 할 기회도 없이 너는 그렇게 스쳐갔지만
토오루라는 이름은 내 안에 박혀 잊혀진 적이 없었지.

이후 동심이 남아있는 동안에는
봄철 진달래를 보면 그때를 떠올리며 꽃을 맛보았지만
그 때와 같은 달콤함은 다시는 맛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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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진달래 꿀 먹어봤어?
이렇게.. 초록색 부분을 뜯어내고 빨면..엄청 달고 맛있어!!
🦅...
🥒앗! 그렇게 너무 많이 뜯어내면 안돼. 대롱이 남아있어야 한다구. 꿀은 거기에 있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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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의 분홍색 만큼 봄이 왔음을 실감하게 하는것도 드물다.
나에게 어김없이 그 날을 복기하게 하는 정다운 꽃...

🥒안녕? 거기 가만히 서서 뭐해?
혹시 엄마 잃어버렸어?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면 금방 찾으실 거다
🥒나도 이와쨩 잃어버렸는데..
🦅...
🥒이리와. 같이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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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던 봄툰 세번째
✨입춘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나리상 ©️만성&고태야
진달래상 ©️마구
민들레상 ©️용왕
새봄상 ©️황지

봄툰의 새로운 봄을 기대해주세요
▶️https://t.co/Sg1frjPF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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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세종대왕릉 진달래 동산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궁금해 하실 여러분을 위해 사진으로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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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도 좋겠네, 꽃멀미.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 三冬을 참아 온 나는/ 풀포기처럼 피어난다."(윤동주,「봄」 부분)
- Paintings: by 김종학(b.1937) 화백 ※Oil and acrylic on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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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자켓에 그레이스는없어도 진달래꽃은 꼭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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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엔 진달래
눈은 민들레
입술은 쭉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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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명절가 일곱번째곡은 [진달래꽃 필 무렵] 입니다! 음력 3월3일 봄을 알리는 삼짇날을 표현한 따뜻하고 명량한 퓨전국악입니다🌸




진달래꽃 필 무렵[삼짇날] (출처 : 그라폴리오) https://t.co/MffD1MRX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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