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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웃는게 혼자 캐진지한게 귀여워서 그렸다가 안티로 잡혀갈까봐 잠시 고민함 사실 어제 그렸는데 아팠다는거 보고 못올림😫🔫
막상 낄낄대면서 시작했다가 사람 수 많아서 그림체 정색하면서 귀찮아보이는거 그거 다 기분탓입니다👀
<아베가 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9권
연습에 매진하며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베와 가라테부 멤버들. 간식을 가져온 아카리에게 「나도 응원해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료메이 선배! 그 모습은 사뭇 진지한데―♥ 드디어 시작된 인터하이 본선. 아베와 료메이, 뜨거운 라이벌 대결의 행방은 과연?!
트레이: 이런, 우리 기숙사에서 참여하는 게 진지한 듀스와 리들이어서 다행일지도 모르겠네.
둘 다 분실물 없도록 조심해. 칫솔은 챙겼니?
듀스: 클로버선배 칫솔 확인하는 거 일곱 번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