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다랑도 진짜..
기사이기도 하고 진지할 땐 진지한데다..
반사신경이 압도적이라.. 한 번 더 생각했을 때 나타나는 예리한 감이 두드러져서 푸승피와는 대조되더라구요
나중에 다랑도 각잡고 캐해하고 싶은
16. 필트
삼븅신 +a 라는 삼인관에서 시작한 RPG느낌의 관계.. 에서 정상적인 것 처럼 보이지만 다른애들이랑 똑같이 븅신인 놈이다(?)
이름의 유래는 마이오신필라멘트로 생명과학 공부하면서 이름을 지여줬다
개그캐여야하는데 오히려 진지한걸 많이 그려서 문제다...
남들 다 웃는게 혼자 캐진지한게 귀여워서 그렸다가 안티로 잡혀갈까봐 잠시 고민함 사실 어제 그렸는데 아팠다는거 보고 못올림😫🔫
막상 낄낄대면서 시작했다가 사람 수 많아서 그림체 정색하면서 귀찮아보이는거 그거 다 기분탓입니다👀
<아베가 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9권
연습에 매진하며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베와 가라테부 멤버들. 간식을 가져온 아카리에게 「나도 응원해주면 좋겠어」 라고 말하는 료메이 선배! 그 모습은 사뭇 진지한데―♥ 드디어 시작된 인터하이 본선. 아베와 료메이, 뜨거운 라이벌 대결의 행방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