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기 설영자하

19 27

진혼기 2권까지 봤어요
아직까진…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 상선

439 738

진혼기 솜깅....다음에 나오면 진짜

0 5

좋아하는 펜으로 새 공책에 낙서 삭삭
여기도 진혼기를 보는 트친들이 있으니까 공유

1 4

페잉에서 요청한 포토카드.. 이렇게 완성해서 각각 주문하려 하는데 혹시 설자러분들 중 받으실 분 계시려나.. 걍 기본 주문 수량만큼 할까 싶은데 혹시나 해서

내일 다시 끌올할께요☺️

36 86

"그렇게 내가 걱정돼? 정작 난 전혀 아무렇지 않은데..."

설영자하, 설자 낙서
사진 좀 참고

46 115

진혼기
인데 설영자하

293 531

진혼기 의다살 크오
내가 사랑하는 금안 광인에 남매인 남자들

208 281

진혼기
넘 좋아하는 조합...

149 174

진혼기 아크릴 스탠드 지인폼
기간 : 02.04~02.08
https://t.co/8qwzi5p1rQ
오늘 자정까지로 시간 늘렸어요
자정 지나면 트윗 삭제할게요!

21 59

잠깐 번쩍 돌려봅니다ㅠㅠ
두작품 다 완독했습니다, 주로 논컾으로 파나 리버시블입니다..
스포 트윗 있고, 타장르 언급도 있어요🥹
흔적 남겨주시는 분들 중 성향 맞는분들 팔로 드리겠습니다.

45 98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리고요 상선.
선물로 백의화랑을 드립니다.

308 464

진혼기 번외편 후기: 너네 진짜 6개월을 어떻게? 산? 거냐?????????????? 대재앙신이랑 맞다이 뜨면서 가능한 거냐고 이게

32 45

너무 조용하길래 다시 창 쪽을 쳐다봤다.
자하는 눈을 감고 있었다. 고개가 옆으로 기울어, 창틀이 받쳐주는 중이었다.
“자요?”
대답이 없었다. 자세히 보니 호흡이 느리고 규칙적이었다.

328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