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병찬이
조형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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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려줬어...🥹🥹
종수가 째려보거나 말거나 여유롭게 웃는 병찬이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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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님이 주문하신
개미 병찬이랑 꿀벌 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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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학원 끝나구 같이 장보고 집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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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었나.. 암튼 자주 보이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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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 희찬이 낙서 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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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희찬이의 개.고까운 표정 좋아함
말이 아니라 저..눈썹이랑 입꼬리가 모든걸 말해주고있음 대표적으로
뭔가 캥기는게 있을때
준수 억까뒷담 까일때
무슨 소린가 싶을때
재유 꼰대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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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저녁ㅇ먹으러 나가야함 님들은 뱅찬이 동물은 뭐라고 생각하시낭요 일단 저는 늑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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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병찬 친한 거 너무 좋다고요 병찬이 지상조형전에 투입되자마자 웃으면서 초원이 등 두드려주는 장면 실존 (+15점차로 뒤지고 있으니까 분위기 바꿀겸 다같이 구호 외친 거겠지? 잘보면 병찬이 손에 제일 위에 있음< 조형고도 구호 알려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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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죠 칭찬!!(칭찬이 고플나이 29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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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타 정주행할때마다 최애 주식처럼 바뀌는듯... 영중이가 나오면 허쒸 ㅈㄴ 잘생겼다 하면서 미친듯이 캡쳐하고 병찬이가 나오면 오빠오빠 하면서 또 막 캡쳐를...걍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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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찬이 여우로 혼자서 열심히 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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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찬이 운동하는거 방해하는
개상호, 냥종수, 냥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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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찬이랑 공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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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으로 저를 꺾고 이기려드는 최종수에게, 사실 잠깐 발끈했지만, 아무튼 다시 진정해낸 박병찬이
“승리하는건 형아한텐 세 번째다. 이 꼬맹아.”
라고 말하는건 그 개인의 성장을 가장 단단하게 보여주는 방법이지않았나 생각해서 좋아하는 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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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박병찬이 만나기에 최종수는 참 아이러니한 상대인데...
최종수는 어쩌면 박병찬 이상으로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고 뭘해도 위협적인’ 선수이면서 동시에 뭘 선택할지 알려주는 놈이라는 점이 그렇습니다. 수싸움을 제 전력에 넣지 않아요. 그래도 막을수 없을거라는 자신감의 표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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