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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너무 그리고 싶어 월루 하며 틈틈히 그렸다. 속은 닳은 모쿠마… 소년 모습은 머리가 길지만 지금 그대로 어려졌다고 생각하다보니 짧게 그려버림
아저씨 머리도 윤기가 찰랑거리네— 할거 같고 그랬다.
3차 창작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Ao3cfsIRUL
솔직히 이걸로 한 마음속 연성 183747개쯤 나와서 풍족해짐..
듀오 앞머리 찰랑거리는거랑 히이로 눈 빡 돌아가는게
든든하다..
작화마저도 든든하다.........
실제로 보니 킹받는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님..
1. 옆모습 왜 이쁘냐고
2. 셔츠 왜 바지밖으로 빼입은거야?
3. 이상하게 큰 바지주머니
4. 왜 배기바지처럼 고간이 좀 내려와있냐고
5. 이상하게 말벅지같아보이는 바지핏
6. 카메라 흔들때마다 찰랑거리는 머리
7. 찰랑거리는 정장상의 꼬랑지
@newbokk 요요몽버전 이복장도언젠간 그려봐야지싶은데~~
모자턱끈이라던지,,머리카락 전 싑딱애니마냥 졸래찰랑풍성하게그리는데 적절히 조절하셔서현실감(?)나는것도쩔구,,우아하네효,,이것이...갓아트 😇
나는 샤오 앞머리 풍성한 고슴도치로 그림
왜냐하면 작중 초반의 찰랑풍성 앞머리와 후반의 점점짧아지는고슴도치앞머 둘 다 포기할 수 없었음
근데 얌전하고 긴 앞머리가 쫌 더 취향이어서 차분하게 그릴 때도 많음ㅋ
원래 금발이었다가 혈청으로 백발된 건 그렇다치고 묘하게 웃긴 점은...슬레이드 젊었을 땐 뻣뻣한 직모였다가 애들라인한테 총맞고 웨이브진 찰랑머리칼로 바뀜
🌊 여름 한정 고정틀 샘플용으로 그린 시그마와 아카루 (이번에도 역시 샘플 천천히 그리고 올리는 타래가 될 것임) 고정틀 이름은 찰랑찰랑 시원해요 로 정했어요 찰랑찰랑 (둥실둥실)
미양님
@meyang_Creature
물빛 왕관헤일로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은하살이 브레스리스지만, 지구보다도 수분이 많은 행성권에 살고 있기에 수국꽃을 닮은 가든을 자신의 마력으로 키워낼 수 있습니다. 내부에 액체가 찰랑거리는 뿔을 가지고 있으며 감정의 파편 역시 이러한 형태로 생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