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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몬드의 술집 [천사의 몫]은 아주 오래전 다운 와이너리가 막 지어졌을 때 쯤 와이너리의 사장이 투자해서 오픈했으며, 지금도 와이너리의 사장 다이루크가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기분 좋을 땐 직접 바텐더를 하고 종업원 찰스에게 휴가를 주기도 한다고 한다.
찰스&카를&캐롤
연령미상
3.3m
트리플렛 헬하운드.
머리끼리는 서로서로 사이가 좋지만 타인에게는 매우 포악한 태도를 보이며 역시 헬하운드답게 돈을 밝히는 수전노끼가 강하다.
이쪽은 셋으로 나뉘어지면 특이하게도 가운데 녀석만 키가 작다(목이 짧게 태어나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