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겸 오랜만에 전력 해왔는데
급하게 해서 퀄이 말이 아니네요😂
미요와 단향목으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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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제를 돌려서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이라..ㅎㅎ

``홍시 네가 더 웃고, 좋아하는 게 더 많아지고, 내일을 더 사랑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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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로 전력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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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로 전력 참여:)

https://t.co/UzptQ7dmrN
작업하면서 들은 음악입니다

383 797



자기 손을 과대평가해서 탐라 지각생되어버린 톨(
우로륜으로 화관 만들고 씌워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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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X같은 삶속에서도 너만큼 날 비참하게 만드는 것도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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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으로 전력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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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용왕님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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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급하게 휘갈긴 화관 염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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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각~! 그리면서 깨달은 건데 와 저... 금발캐 그려본거 처음이에요 (낙서제외)
https://t.co/cYROKMA1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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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는 전력! 체육과 언니 륜 이런 느낌으로 그려 봤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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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로 전력참여합니다:)

444 1019


하얀 너울 아래에서도
푸른 화관 아래에서도
너는 여전히 싱그러운 꽃망울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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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아묘/마유/우로로 전력참여합니다:)

380 988

이메 사용했어요~

주제 '잊혀진 세계'로 참여합니다
러프퀄이라 붂끄럽지만..ㅠ
https://t.co/zdLhV1m17m
요거 들으면서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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