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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청어람에서 작업한 이루성 작가님의 '남궁세가 거지공자'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물 입니다.
https://t.co/QnBehyJZn8
[제철 청어 부적 판매]
🐟오늘 오후 10시 30분부터 4월 6일까지 제철청어부적 주문을 받습니다
🐟한 마리 당 13,000원입니다 구매하고자 하는 물고기의 번호(네임택 색깔)을 오늘 10시 30분부터 DM으로 알려주시면 선점하실 수 있습니다
10시 30분에 뵐게요^.^!
도서출판 청어람 외주작
이성현 작가님의 '30인의 회귀자'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물입니다.
현재 이 표지는 리디북스에만 걸려있는 것 같네요. :)
https://t.co/SGH3KOHfMQ
도서출판 청어람 외주작
임영기 작가님의 '붕정대연가' 표지 일러스트 작업물 입니다.
이 책도 현재 종이책으로 출간되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재 12권까지 나왔네요. :)
https://t.co/tl0wC6qBeC
도서출판 청어람 외주작
허담 작가님의 [사자의 아들, 칸의 여행] 의 표지 일러스트 입니다.
현재 완결까지 종이책으로 출간이 되었습니다.
https://t.co/MmcubXWvod
요즘 엄청어린애기들 못난이삼형제인형컨셉 사진찍는거 생겼던데 나도 애기때 사진찍은거중에 못난이인형컨셉으로 찍기 딱 좋았던 울음터지기 1초전인 울려는사진 있더라 그때 못난이인형컨셉사진있었으면 그 표정으로 바로 그 컨셉 사진 찍었을텐데 그래서 얘네한테 대신 입혀줬음
‘나무꾼과 선녀’과 유럽의 셀키 설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의 그림책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뭍에 왔던 바다표범이 지신의 가죽을 숨겨 버린 어부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지만 가죽을 되찾아 바다로 되돌아간 이야기. 남겨진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엄마 표범은 종종 들러 청어를 놓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