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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추국이가 너무 내 취향임
나 왜 첨에 추국이를 차애로 써뒀는지 이해가 되고있음... 아마 가담 초반부터 챙겨봤다면 추국이가 최애였을듯
무서우니까 같이 좀 가줘...
병판×대제학도 좋아한다.
좌의정 우의정 소떡소떡처럼 얘네 둘이서도 은근 잘 붙어 다니더라. 나름 원작에서도 병판이 잘 챙겨주더라. 추국 보내기 전까지...😢...병판도 조학주 쪽 사람이긴 했지. 강윤이랑 비슷하게 갈등하는 캐릭터라 무척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