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조선에서 쓰던 허상결계 활용 짬밥 뉴한민국에서 제대로 써먹는 배추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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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아... 어째 네 한복 디자인에서 갑희의 색 배치 느낌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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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트친분이 가담항설 알티해주셔서 넘넘 눈이 즐겁다 저 최애 추국이었어요..2년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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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추국이라니... 서점.... 서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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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 쟤 지금 하난이가 내려준 커피 먹는 거야?
미치다 못해 기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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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또 작가님 블로그에 올라온...

서점에 취직한 추국이 (feat. 얼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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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가 추국이에게 윙크를 날리네요 이렇게까지 대놓고 티를 낼 일인지...국난이 사이좋은걸 보니 웃음이 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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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난이나 동죽이었으면 갑남매 쇼윈도 남매짓(ㅋㅋㅋ)하는 거 보고 극한의 웃참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난이나 동죽이 특성상 저런 거 보고도 웃을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기 때문에... 추국이었으면 속으로 극한의 웃참챌린지 하고 있었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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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많은 이유들로 정말 좋아함
1) 추국의 소매는 공격성(손)을 은폐하기 위한 도구인데, 이미 첫 컷에서 손이 드러나 있음… 숨길 마음조차 없다는 것
2) 간접적인 하난의 흔적을 바로 알아차리는 지성의 센스
3) ‘유언비어’로 가담항설이란 제목을 페러프레이징해서 언급한 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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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한 눈깔 추국…
강자의 횡포 추국…
좋아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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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이가 귀엽고 하난이가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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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추국이가 너무 내 취향임
나 왜 첨에 추국이를 차애로 써뒀는지 이해가 되고있음... 아마 가담 초반부터 챙겨봤다면 추국이가 최애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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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 예쁜 쓰레기?
배추국을 빼놓고 논할 수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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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이 계속 책 읽는 이유 예전에도 생각해봤었는데 추국이랑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없으면 말고)
추국이 천명이 알고자 하는 욕망이라 그거랑 관련 되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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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추국른에 미쳤고요 이외에도 떠먹이면 잘 받아먹습니다
썰풀고 그림 자주 그려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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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쓰레기 추국이를 보며 희열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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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국아 너도 지도 띄울 수 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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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우니까 같이 좀 가줘...

병판×대제학도 좋아한다.
좌의정 우의정 소떡소떡처럼 얘네 둘이서도 은근 잘 붙어 다니더라. 나름 원작에서도 병판이 잘 챙겨주더라. 추국 보내기 전까지...😢...병판도 조학주 쪽 사람이긴 했지. 강윤이랑 비슷하게 갈등하는 캐릭터라 무척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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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난이 죽고 이제 더 이상 뒤집어쓸 허울도 없이 개쎄하게 막 나가는 추국… 좋다 정말
이제 차라리 광자에게만 허락되는 해방감에 젖어 살겠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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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래서 동죽이 너 왜 추국이 목 뚫렷을때 왜 한눈 팔다가 네 눈도 베이고 애 죽었을때는 왜 또 흐윽 거렸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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