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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올만에 그린다.. 용7 스토리 영상에서 준기랑 치고박고 싸우길레 혐관인가 했는데 나중에 동료로 있는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그려봤다... 싸우다가 정들어서 동료로 받아들이는 이치반이..ㅌㅋㅋㅋㅌㅋ
지금 계속 튀링겐 이야기가 나오는데 튀링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이 노답임. 소형견 차별에 대형견들 끼리도 치고박고 싸우고... 근데 이거보다는, 본모습을 부끄럽게 여긴다는게 더 중요함.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단순하게 생각하면 신이 주신 선물이니까 귀하게 여길수도 있는거지만
목표
첫째 흑마법사
둘째 검사
셋째 정령사
넷째 버서커
다섯째 마법사
여섯째 총잡이
막내 원거리 공격(철퇴같은거)
다같이 치고박고싸우는건 언제쯤... (이미 팬아트가 아닌)
투비 판타지화 까지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