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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미도) 발자국은 겹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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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계절 가사인
「사랑이면 단번에 바로 알 수가 있대
헷갈리지 않고 반드시 알아볼 수가 있대
이제 난 그 사람이 누군지 확신했어」
가 보고싶었음(단순(미도리 안나오지만 치아미도)
#ちあみどの日2019
#치아미도
이렇게 하는 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색칠 너무 오랜만에 해서 지옥의 색칠되버린..
(이게 밤샌 색칠이라니 믿을 수 없다..)
암튼 치아미도의 말 최고고
다른 분 연성 먹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