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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 만화 발굴
소노 치요코 작가님의
<나를 괴롭혀줘>📸
「오늘은 방송 안 하세요?」
비틀린 스트레스 해소로 야한 방송을 하던
가와시마에게 다가온 후배의 마수!
#인디고 #사제물 #연상수 #연하공 #감자수
#선배숨길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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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스 또는 1박스 분량 이상의 단품을 구입할 시 구입 상품 종류의 '타마키 이로하&나나미 야치요' 한정 특전이 증정됩니다.
-상품 목록-(※세금포함/전11종/아래는 단품 가격)
아크릴 스탠드: 800엔
아크릴 키홀더: 680엔
미니 아트 프레임: 680엔
캔뱃지: 430엔
1053. 호리는 평소엔 카시마를 험하게 다루면서도 틈만 나면 카시마의 외모를 칭찬해 노자키나 치요도 살짝 질렸다는 표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