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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닌텐도에서 포켓몬스터 금·은을 홍보하며 일부 포켓몬의 컨셉 아트를 보여줬을 때의 치코리타 초기 설정 '하파'입니다.
치코리타의 공식 일러스트의 색과 도트의 몸색은 원래 노란색인 걸 알고 계셨나요? 금/은 시절의 치코리타의 일러스트와 도트의 몸은 노란색이라 이로치 구분은 잎사귀와 목의 장식물로 구분해야 했습니다.
② 치코리타 (버전 : 하트골드·소울실버)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하골소실 버전을 치코리타로 제대로 깨본 적 없습니다. 하다가 '아 이건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뱃지 적당히 모은 후 Pt 버전에서 쓰던 한카리아스와 찌르호크를 옮겨왔거든요.
이 아저씨는 에이스 포켓몬이 보만다에 호텔과 프렌들리숍, 포켓몬 센터에서 쫓겨난 전적이 있으면서 스타팅을 치코리타로 고른데다 어깨위에 태우고 다닙니다.
치코리타는 주로 2세대 여성 주인공에게 선택받습니다. (예외로 '
라이코 천둥의 전설'에서는 크리스를 모티브로 한 마리나는 라이코를 골랐습니다.)
[FUNFACT] #1
Chikorita’s forehead is 10cm long
#치코리타 #Chikorita
비꽃언니 추천으로 가볍게 참여해본 첫 커뮤... (어쩌다 보니 애매하게 끝나버렸다...<과제탓) -커뮤캐 = 치코리타:치코:14살
#가볍고_팝콘하게
#경쾌하게_톡톡톡_로그피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