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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때 적어뒀던 제이신🕶🔧
새벽에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 다 맞으면서 뜨겁게 키스하는 제이신 보고싶다....💕 제이크가 키가 더 크니 신건이 얼굴이 자연스럽게 위를 향할 것 같음. 비가 너무 거칠게 몰아치니까, 눈도 제대로 못 뜨고 질끈 감은 채 키스하는 거지.
딱 어제밤 사니 그리고 있는거(wip) 거의 다 끝났어요! 이제 정리하고 고칠게 몇게 남았는데 문제는 내가 산이 생일까지 못기다릴거 같아서 평소와 달리 오늘 저녁에 오릴 생각! 헤헿 (내 맘에 드는 또 하나의 그림이 나온거 같아서 괜히 혼자 설레고 있음.. 빨리 보여주고 싶다
간지님께 신청드린 반신 커미션이 도착했습니다! 정말 예뻐서 온 몸이 두근대네요.!.❤️ 꼬리 살랑이는거나 부끄러워하는 표정..저 몸까지 정말 하나도 놓칠게 없는 너무 멋진 작품이에요...간지님 정말 감사합니다!
박문대 이 귀여운 얼굴로 거칠게 서술하지만 내면과 달리 입이 그리 험하진 않은데 종종 극대노할 때면 브레이크 안 걸리는 거 웃겨 https://t.co/s6lgAETy9E
유부녀의 입을 한손으로 막아버리는 것도 모자라 유부녀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아당기는 인정사정없는 베르무트 너무 짜릿해 유부녀를 거칠게 다루는 베르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