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자기손으로 카고메 죽일려했던걸 떠올리고 손 부들부들 떠는 이누야샤라니...이누야샤 표정도 그려짐..... 존 맛.....🤦‍♂️ https://t.co/T3dkrZjygV

0 12

태어날때부터 고질적인 문제였던 반요로서의 정체성까지 찾아 카고메에게 마침내 정착했지..그 작고 조그마한 여자애가 고독으로 가득한 외로운 반요에게 얼마나 큰 존재가 되주었는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여자애 하나가 반요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꿔놓았다는게 가슴이 뻐렁차서 견딜수가 없다

2 19

이누카고.. 이불에..단둘이...
저 블락하면 안되요..(·ε·`)

17 167

둘 사이에 눈치없이 제 3자로 껴봤습니다.
.
.
나(?) : 열 분위기 좋은데~~~
🐶 : ...???!?!?너 뭐야?!??!!나가아아앙아아아아악!!!!!!!!
🐰: 으아에에에에에에에에에?!?!언제부터 보고있었어?!?!?!??

21 100

200년동안 자신의 정체성을 찾지 못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이누야샤에게 카고메의 ‘반요인 너가 좋아’라는 말은 굉장히 충격적으로 다가왔을꺼 같아. 그동안 200년 인생 살아오면서 그 어떤 누구도 <반요>로서 자기를 좋아해준 사람은 어머니 빼고 단 한명도 없었거든. 근데 웬 작은 여자애가

11 52

이누야샤 극장판 첨엔 캐붕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눈망울 크기가...)
카고메는 원작이랑 좀 비슷한거 같기도 ..?아닌가..

1 10

알티보고 단박에 떠오른 이누카고 쌍방구원서사…이누야샤의 외로운 영혼을 달래주고 구원해준 카고메 항상 밝게 빛나던 카고메가 어둠에 사로잡힐때마다 구해주는 이누야샤…어떻게 이 둘의 쌍방구원서사를 안 사랑할 수 있겠어..

7 29

이누야샤 진짜 거침없는 남자임. 처음엔 카고메 손목 덥석 잡더니 얼마 안지나서 팔 어깨 자연스레 막 잡구 엉? 그러다 이젠 허리 자연스레 막 잡고 어? 이젠 카고메 ㄱ...더 말하면 위험하다

4 15

반요카고메 반신 그렸어요~눈누난난나..\(´ ∇`)ノ
(남몰래 새벽에 슥슥..)

3 15

후,,,, 반요카고메 너무 맛있다니까요 ????????? 그래서 허락맡고 그려왔어요!!!!!!! 다들 반요카고메 드셔야함,,,,,,,,,,미슐랭임,,,,,,

개쩌는 반카 디쟌 =>

7 28

성우님들 인터뷰 보고 그려본 백합 카고메🌼와 해바라기 모로하🌻

42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