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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봉헌,1553-56,틴토레토 Tintoretto
다윗에게 가는 밧세바,1552-54,프란체스코 살비아티 Francesco Salviati
야곱의 꿈,1799-1807,윌리엄 블레이크 William Blake
상징주의 전시회 <장미+십자 la Rose + Croix>포스터,1892,카를로스 슈바베 Carlos Schwabe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카를로스
성기사인데 장난기 많고 프리한 친구예요... 그러면서 다정해요... 전 동료가 신경쓰여서 고민하다가 동료의 동생이 찾아다니는 거 보고 함께 다니면서 열심히 도와줘요!
라는 캐릭터 입니다!
밑으로 묶어 더욱 풍성하고 단정한 저 장발에 흐뭇하게 웃고갑니다💌
님들 나 자랑할래 앤캐오너님이 생일맞이 뉴짤줫음 ㅠㅜㅜㅜㅜㅜ대박사건ㅠㅠㅠㅠ저 흑발미남이 저으 앤캐입니다 이름은 카를로스예요 기억해주세요ㅠ(주접) 부럽다 노엘라찡 저런 미남을 얻고.. 이 둘도 올해로 10년째랍니다 오래됐네요..
아니 카를로스가 뒤에서 제트킥 날리는것같잖아요 시바는 미사일을 만들어놓더니 리첼은 허리를 뽀개버리네 ㅠ 차라리 마이크 들고 원투쓰뽀 하는게 훨씬 멋지고 나았겠다 싶은데
#선셋
#선셋시티
#쏘펑늬
#그래서_러브가_이긴다
#그래서_에스피나가_이긴다
카를로스 오넙니다 ㅎㅎ조금 늦었지만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ㅎㅂㅎ마음주시면 모셔가겠습니다
서덕준 시 인용, 카를로스 그림.
눈을 감고 누웠는데 글쎄,
아니 정말 눈꺼풀을 내렸는데
눈앞으로 불쑥 네가 나타나. 나를 쳐다봐.
너는 어떻게 어둠 속에서도 빛이 나?
어떻게 이렇게도 아름다워?
눈물이 나는데도 너는 흐려지지 않지.
진짜 내 앞에 있다고 말해주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