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까지 보겟습니다
제 오너로 그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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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치나랑 하이젠... 하이젠 제대로그린거 첨이다

바하8 빌리지 알치나 드미트리스쿠 & 칼 하이젠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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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따르던 형이 갑자기 미쳐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도 뺐고 자기한테 집착해서 죽을 맛인 차남은 형이 시켜서 막내 동생한테도 칼 겨누고 그 과정에서 자기눈도 잃고도 형이 언젠간 다시 옛날에 자상했던 형으로 돌아올 거라 믿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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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한번 해본다. 캔슬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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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칼 위치가 너무 절묘...아 아니 아닙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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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계는 지금 비계라서... 여기서 다시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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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제대로 하겠습니다... 이 트윗 기준으로 할게요... 가브로슈랑 에포닌이랑 앙졸라스로 함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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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미쳤나봐 칼은 너무많아서 반만 꽂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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