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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저 껄렁껄렁 친구 npc 들이 너무 착하네ㅋㅋㅋㅋ 하고 호감생기자마자 뭐..스토리의 진행을 위해 누명쓰고 끌려가는 주인공. 그리고 그 드라이버로 유명한 공략캐 케이스케도 등장... 주인공을 동경하는 소꿉친구 포지션이구나...
그와중에 루팡3세의 형사 아저씨아냐?? 왜 이 게임에(현웃)
2022년 11월, 홍대에서 바지 케이스케의 생일 카페를 주최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타래에 있는 링크에서 수요조사를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RT 해주신 한 분께 맥 립스틱을 보내드립니다.
🐥 : 형님, 요즘들어 누가 날 따라다니는 것 같아.
🌹 : 요즘?
🐥 : 응. 설마 우리 레드선즈에게 원한을 가지고…!
🌹 : 진정해라, 케이스케. 내가 널 182일째 따라다니고 있지만 그런 사람은 없었어.
미도리...개귀여워... 오빠 닮아서 웃는거 비슷하구 언더에 길쭉하게 하나 나있는거나 머리카락 안쪽으로 들어가있는거나 병약한 설정인거같은데 기관일 해내는것도 장하고... 키관에서 메카루랑 같이 제일 정상인 아닌가 싶음 ㅜ.ㅜㅜㅜ 류타로랑 케이스케 싸울때 중립든거가 너무 제 의견이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