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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케케토? 체체토? 아무튼 저번에 올려준 일러스트에서 후드 실루엣 같은 게 보였는데, 이번에 공개된 데어데블 커버에도 후드 같은 게 붙어있는데 저게 그건가? 같은 수트인거임??🤔
맞다면 1번째 일러에서 얼굴반쯤 검게 실루엣으로 가린 거 맷 수염때문에 가린겨??? 너무 넘겨짚었나???🤔🤔
케켘케켘켘케케ㅔ케케ㅔ케ㅔㅔ켘켘ㅋ케케케케켘켘켘케케케켘ㅋ케켘케ㅔ켘케케케케켘케켘케케켘케ㅔㅋ케ㅔㅋ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켘ㅋㅋ케케켘케케켘케켘ㅋ케케케케케켘ㅋㅋ케케케켘켘ㅋㅋㅋ켘!!!!!!!!!!!!!!!! https://t.co/xHNfJvTnaK
@susamilneh 구관이 명관이다. 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시대가 지나도 그 스타일이 보기좋다라던가... 그 방식이 나쁘지 않더라 하고 회고할수 있는 시스템... 물론 어떻게보면 케케묵은 구시대의 유물이 될수도 있지만 레트로만의 감성이 있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저는 호감이군요.
Happy Birthday,K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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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를 죽인 청년의 너른 가슴은 깨끗했다. 탄야 랜킨은 그 곳에 칼을 꽂을까 고민하다가 그만두었다. 대신 술을 건넸다. 죽어 마땅한 인간을 죽여준 답례였다. 그러나 오랜 시간 케케묵어 괴팍해진 취향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역시 청년은 차라리 칼을 맞고 싶었을 것이다.
#칠시_썰 다무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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