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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코그리다가 현타 맞아서 본래 전공(?) 스타일로 그려봄
내가 선을 얇게쓰겠다고 나댄게 잘못이 아니었나
뭐 그런 생각 중
뻐큐는 그냥 제가 원래 그런 그림 그리던 잔재입니다.
아니애초에일반적인
한국RPG게임은
십덕들을위해이정도의빻음을함유하고있는
여캐일러만내주거든요?근데ㅅㅂ이게너무공평한건지아니면코그내에도동인녀가있는건지남캐일러도기어이내주는게ㅅㅂㅅㅂㅅㅂㅅㅂㅠㅠㅠㅠㅠㅜㅜ너무웃김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https://t.co/U0LrgsZcLD
이런장면 없었잖아...이런 스토리도...
이거 설마 유노가 코어 빼기직전에 이러고싶엇다~ 이랫으면 좋았겠다~ 이런 회상한거였으면 나 코그에 눈물로 홍수낼거야
안닌도후 워크스에 코멘트랑 초안 볼 때 진짜 재밌고 50번을 읽어도 안 질림
예시로 써니에서 리츠코가 캡모자 쓰고 있는 게 선장 느낌 내려고 씌워 봤다던가 에리 프리코그는 디지털 느낌 내려고 녹색 선으로 그렸다는 그런 tmi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
노아 나오기 직전에 메르헨나왔고(오늘도 환영 뿐인 세계를 방황~ 》루프물)
엘소드 4라인 나올 때 로자레테(망각의 꽃잎)나오더니 색배합+나는 누구지 이러구있고 모델은 아인인데 아인은 리히터도있고 엘과 연관되어있음
대놓고 레압스포냐 코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