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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샤르 진짜 나비에랑 유전자 같아서 미인에 까칠한 고양이 느낌에(모에화중) 약간 나사빠진 또라이 미친놈이고(?) 금발에 장발이지 또 한쪽묶음 진짜 내 취향이야
167.재혼황후 코샤르
아주 멋진 귀족님이셔요
온화하고 인자한 품성을 가졌다는게 화면넘어로 느껴지네요. 낮게 묶은 금발이 태양같아요. 미처 가려지지못한 왕가슴이 아주 탄탄하네요
코코샤넬이 등장하고서도 1930년대까지 여성이 바지를 입는 다는 것은 패미니즘의 상징이었어. 대중적으로 바지를 입게 된 것은 60년대.
30년대에 마를렌 디트리히는 바지를 입고 파리를 방문, 파리경찰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