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일러스트를 이렇게 각잡고 제대로 완성시켜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중간에 날려먹어서 멘탈 털리기는 했는데 잘 수습해서 완성시켰습니다 재밌었네요🌸🌸
+내용은 타래로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너만을 위한 동화를 쓰겠어”
너를 행복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이 목숨 하나 아깝지 않으니.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었다.
- 마녀가 동화를 적은 자. 동화 속 주인공은 마녀의 소중한 이. 마녀는 자신이 동화 속 악역이 되어 자신의 동화를 포기하는 대신,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공주님을 구해주는 왕자님 같은거 나는 필요없어. 나는 내가 지켜’
마녀로 몰린 그녀는 거추장스러운 긴 머리카락들을 잘라내곤 도망치기 시작했다.
어린 마녀를 주워버렸다?!
평범한 인간의 절대로 평범할 리 없는
마녀 육아일기!
[이것도! 저것도! 전부 마녀가 나쁘게 나오면 읽어 줄 동화책이 없잖아..!]
육아가 처음이라 뭐든게 당황스러운 인간과
우당탕탕 시끌벅적 당찬 꼬마 마녀의 생활이 시작됩니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처음으로 시참해봐요!😀
자기 자신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계속 되돌리다가 결국 시간의 흐름을 견디지 못해 부서지는 이야기를 생각하며 그려봤습니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마녀를 이용하던 그는 언제부턴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렇게 피어난 사랑은 어긋나 집착이 되기 시작했다.
'나를 진정 사랑한다면 그만 놓아주세요..!...'
그녀가 목놓아 울며 말했다.
그러자 무표정을 유지하던 그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동화를 동경해 동화속으로 들어간 마녀와 상상과는 다른 현실 이야기~
아래에 스토리 정리 있으니 심심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길..💜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마녀가 되었던 모든 사람들을 그려보았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세세한 설정은 건너뛸께요🥹 이번엔 진짜 잔다르크를 그리고 싶었는데 저번에 그렸기 때문에,, 🥲
스스로를 위해 살았다는 죄목으로 마녀사냥을 당한 수많은 여성들.
어린 아이들이 스스로의 꿈을 꾸지 못 하게 하기위해,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마녀의 운명을 타고난 자가 자신의 운명을 바꿔보려 하지만.....! 쉽지 않쥬... 결국 이대로 운명을 따를 수 밖에 없는걸까...? 하는 스토리 입니당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마녀가 조선을 망하게 하리라.-
날 때부터 조선을 멸망시킬 운명을 거스르고 조선을 사랑한 마녀는 그녀를 두려워한 왕에 의하여, 자신이 사랑해 마지않던 조선에 의해 멸하여졌다.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웹소설표지합작은 처음이라 스토리를생각하고 그린건아닌데.. 지어보자면.. 배신한 남자에게 복수를할라고 저주를걸었지만 실패로 인해서 그댓가로 화형당하면서 씁쓸한 웃음과 눈물로 형장의이슬로 사라지는 그런뻔한(?)스토리.. 예..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마녀를 위한 동화는 없다는 제목을 듣고 나서 중세시대 억울하게 마녀로 몰려 재판당했던 사람들이 생각났어요(´༎ຶོρ༎ຶོ`)
죄 없이 사냥당한 그와 미처 죽임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마녀들의 딸들을 생각하며 그려보았어요
#콕카인_웹소설표지_그려봐
[마녀라고 불리는 악녀 몸에 빙의한 곡가인 양은 자신의 미래를 열심히 바꿔보려 하지만, 현실은 동화처럼 그리 아름답지 않고 결국엔 동화와 같은 결말을 맞는줄 알았는데,,, 눈 떠보니 16살, 사형 당하기 4년 전으로 돌아왔다?! 한번의 실수를 저지른 가인의 선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