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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콜린스
19세기 영국을 기반으로 하는 CoC 장기 탁에서 굴린 캐릭터로 청소년기와 30대의 나이대를 오가면서 1년여의 시간동안 자신과 친구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위대한 사랑의 이야기를 맛보고 왔고요
세상을 구하는데 성공했는데....
성공은 했는데 하 스바....
한편 이 영화의 주제인 '삶의 행복을 위한 아름다운 거짓'에 대해 말해보자면, 나는 여기서 지그문트 시리즈의 <파인딩 파라다이스>를 연상했다. 특히 콜린의 임종 장면. 죽음을 앞두고 가상현실 안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는 점은 유사하지만, 파인딩 파라다이스의 주제는 빅 피쉬와 정반대다.
Call of Cthulhu 7th Eye of the Bird PC
베아트리스 콜린스
친구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게 옳은 행동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트릭시는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1년 동안 신화수치가 90이 되고 최대 이성치가 9가 되는 광기의 속에서도 무사히 생환....
#미술관_다니는_청년
전시명: Beyond the road
: 음악 속으로 걸어 들어가다
작가: 콜린 나이팅 게일, 제임스 라벨 외
일시: 21.07.23~21.11.28
장소: 더현대서울
*좋은 기회로 private docent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후기는 타래로 남기겠습니다.
#artwork #exhibition #전시회
커미션으로 타입 외 작업물 작업했습니다. 코드베인의 올리버 콜린스라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신청자분이 캐 이름과 장르명을 꼭 같이 올려달라는 요청을 하셔서...... 슬쩍 언급해서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