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푹스님그림 쌔벼옴
많은사람들이 보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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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정색)웃

진짜 왜이리 좋지...
말 못했을 때가 더 좋은데
본체(?)도 나쁘지 않고...

스케치북에 리아 이름적고 자랑스레 보인거
데일 노트 훔쳐서 보여주고 도와준거
꽐라리아 공주님 안기해준거

절대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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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량광이 스러울거같은 리아도 좋고 수영으로단련되어서 언니포스 뿜뿜할거같은 리아도 좋아. 크립틱파크의 캐릭터들의 여러가지 외형 해석을 할 수있다는 점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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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잇감을 사로잡은 동양의 뱀 요괴 워린.
"오 리아, 제 발로 내게 잡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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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워린리아 기력딸려서 못그리겠다., 뭔가 loving you keeps me alive 느낌나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열심히 파보려고했는데 실패했고.,그냥 이렇게라도 봐주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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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와 리아는 오늘도 산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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눕기 전에 마지막으로 리아랑 스크래치~~
크립틱파크 너무 재밌게 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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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방금 막 계정 판 사람입니다.
크립틱파크 정주행하고 뽕차서 다급하게 올리는 허접한 트친소에요.. 요런 느낌의 그림위주로 연성하고 주로 워린리아 연성할 것 같습니다.. 흔적 무멘팔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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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틱파크.. 깊게 감겼음.. 나머지 친구들도 그려보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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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표 겸 트친소. 와! 우리장르 메이저다!
썰푸는사람이에여. 마음 알티 누르시면 무멘팔 할게요😉
지뢰는 알아서 피합니다
제 안의 워린리아는 아래 픽크루 같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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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너무뽕차서 계정까지 팠어요 트친해주세요... 연성도 해볼게요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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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읽으면서 묘하게 이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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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틱파크 최애가 누구인가요?
스크래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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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크립틱파크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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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틱파크 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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