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게 바로 이어서 그렸던 17년 1월 2일 그림인데 이것도 마찬가지(근데 왜 서치가 안됐지..) 어떻게 그려졌는지, 특히 저 빛은 내가 의도한 이상의 부드러움으로 그려졌어.- 클라렌스 천사님, 정말로 저런 일이 일어나나요?어쩌면,창문 너머의 하나의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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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탐라에 최애는 항상 알려야 한댔어요 탐라여러분 이번 분기 트친비는 제 하고프 최애 봐주시는걸로 대체합니다 리암 메클라렌이에요 리암쿤 사랑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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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3 클라렌 팬사인회 수지

천사인가? 여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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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렌트- 블러드 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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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클라렌스가 날 구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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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렌스 천사님, 정말로 저런 일이 일어나나요?' 이 모든게 클라렌스가 앨빈에게 보여주는거라는 새로운 시점을 들은 후, 난 그 가설의 신봉자가 되기로 했다! 이런말도했겠지?'천사님,우리 엄마가엄청팬이신거아세요?''천사님,여기는 시야가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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