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타블렛 적응 햇더니 이제는 아이패드가 낯설어서 그림이 안 그려지네...
주저앉은 채 저런 마법 쓰는게 진짜 좋다... 에테르 감응력은 높은데 몸이 그걸 감당 못한다는 이전부분 서술도 그렇고 정말 마법이 클레이오를 쓰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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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아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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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첼레스테스로 '275화 끝부분'에 대한 리퀘스트 만화를 그렸습니다. 망명자와 이방인의 도시라는 키워드 자체가 첼과 클을 상징하는 것 같아서 저도 참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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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즐겨보는 문송안함. 클레이오 아세르와 멜키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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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아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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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클레이오 !!!
읽고있습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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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리오그난
클레이오 아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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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사랑...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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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클레이오가 계속 탈주하고 므네모시네의 문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아서를 사랑해서(...)라고 생각하니 미칠것같다
그리고 아서를 찌르는 이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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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렸던 클레이오와 못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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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gk....
클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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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랑 못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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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송~~~ 실트~~~~
문송안함 봐주세요 비록 저는 400화즈음 부터 비축을 쌓고있습니다만... 재밌어요 강추! 그리고 클레이오경과 아서와 멜키오르를 그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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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진짜말도안됨이그림의모든게다어메이징함
말도안됨진짜로뇌가다타버릴것같음
전략회의같은거 하는거니 다같이 맞춘 시계로 시간확인하고
아서는각맞춰서제복다입고있고
클레이오는 군복다버리고 편하게잇고
리피는 완전지휘관처럼코트에머리올려묶고
레티샤는껄렁~심드렁~하니턱괴고있네
나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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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 클레이오 아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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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클레이오, 내 숨을 멈추려하지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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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오 당신은 너무해 너무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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