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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아크릴 모로하 아크릴 산 후기 🧍🏻♀️
₊·*◟(˶╹̆ꇴ╹̆˵)◜‧*・ 가끔 말한 적 있지만 제 최애는 키쿄우입니다 🏹 활을 단정하게 쥐고 있는 키쿄우 보고,,,, 안 살 수가 없었어요,,,, 무녀님,, 모로하도 저 포즈가 딱 좋아서 얼른 겟 😋 토와랑 세츠나는 다음에 꼬옥.... 들여주면 돼....
드라마 씨디에서 두 스이코츠는 서로에게 (특히 키쿄우에 대한) 자신의 욕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우린 같다" 라고 인정함. 스이코츠의 자기자신과의 대화 정말 변태적이고 맛있게 미쳐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