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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아크릴 모로하 아크릴 산 후기 🧍🏻♀️
₊·*◟(˶╹̆ꇴ╹̆˵)◜‧*・ 가끔 말한 적 있지만 제 최애는 키쿄우입니다 🏹 활을 단정하게 쥐고 있는 키쿄우 보고,,,, 안 살 수가 없었어요,,,, 무녀님,, 모로하도 저 포즈가 딱 좋아서 얼른 겟 😋 토와랑 세츠나는 다음에 꼬옥.... 들여주면 돼....
드라마 씨디에서 두 스이코츠는 서로에게 (특히 키쿄우에 대한) 자신의 욕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우린 같다" 라고 인정함. 스이코츠의 자기자신과의 대화 정말 변태적이고 맛있게 미쳐있지 않나요?
스이코츠(선) : 넌 키쿄우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스이코츠(악) : 헤헤헤… 난 그여자의 냉랭한 태도를 참을 수가 없어.
스이코츠(선) : 그렇다면 내가 틀린 것 같군. 너와 나는 정말이지 똑같아.
스이코츠(악) : 멍청하게 굴지 마. 그 거만한 여자가 지옥에 올 리 없잖아!
스이코츠(선) : 그만해. 키쿄우님에 대해 그렇게 얘기하지 마…
스이코츠(악) : 닥쳐! 언제까지 "좋은 남자"인 척 할거지? 넌 나와 함께 지옥에 빠져있어, 지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