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걸 진짜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사실은 조금 닿음) 무인도에 흥분한 패파는 종일 섬을 돌아다니고 보마와 신궁은 그곳에 사는 앵무새들을 회의해 무인도에서 지낼 별장을 짓기 시작함 그리고 패파에게 선물로 주면서 여기서 지내면서 무인도 탐험을 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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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 동굴과 비밀의숲 사막과 그리고 늪지대까지 다 뒤졌으니.. 이제 패파는 떠나는건가? 싶어서 내심 아쉬워하는 보마신궁.. 근데 어느날 배를 타고 근처 무인도에 갈 수 있게되자 인적없는 무인도라는 사실에 또 탐험욕구가 치솟은 패파는 의자매언니들을 데리고 배를 타고 항해를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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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패파는 아무런 연관이 없으니까 우리가 의자매 정신으로 챙겨주자며 패파 동굴 탐험하는데 같이 도와주러감 그래도 둘다 근력이 많이 늘어서 활과 화살을 사서 패파 사냥에 지원도 나감 반년뒤에는 몬스터 사냥꾼으로 부업도 활동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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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탐험가가 되셨어요?"

"이 세계엔 아직 이종족과 마법의 흔적이 남아있거든요 그들이 남긴 유물과 유적지를 탐색하는게 제 목표에요."

이 마을 동굴을 탐험하는걸 목표로 패파는 바로 모험가 길드에 가입하러감 (공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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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둘이 대낮에 밭을 가는데 너무 넓고 힘들고.. 그런거임 보다못해 패파가 도와주겠다고 나섬.. 알고보니 탐험가이기 전엔 양궁 스승님 농사를 도왔다는 거임

"야 인재네~ 수입나면 떼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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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음날.. 펠릭건마을에 여행객이 찾아옴 탐험가 패스파인더였음 여관이없는 작은마을인걸 알고 루이스 촌좽이 묵을만한데가 있다며 신궁보마네 농장을 추천해줌 그래서 하숙생활을 하며 같이 지내는데
날카로운 외모를 보고 살짝 쫄지만 지금 벌이가 하숙비 밖에 없어서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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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자매인 보마신궁과 동굴에 탐험하러 먼 곳에서 팰리컨타운까지 방문한 탐험가 패스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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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사회복지계열 직장인
밀리시타 안나 담당
블루아카이브 아리스단
다른 사람들이 잘 안 볼 것 같은 이상한 소설 쓰는 중
한글 오피스 불신론자
심심해서 심연을 탐험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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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맛 쿠키예요~ (조금 수정해서 다시 올려요 이전에 맘찍해주신분들 감사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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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탐험가 김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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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킹덤 탐험가맛 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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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메르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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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모험가님!
날씨가 선선하네요!
저는 막 이 세계 탐험 완료!(애니 봄)
이따 봐요! 모험자님!

계속 앉아있었더니 아고고 허리야
2차 수면각!

오늘은 몇 시에 방송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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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즈미나라 토마 (CRC)
아없역 PC~ 퓨어 아자토스에 활발한 성격 슴다체 쓰는녀석... 웍스 탐험가에 경험 드림랜드인데, 그만큼 미지나 신화생물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네요. 세션중 각성해서 현재는 UGN에 소속됨(시키상 지부소속이에요~)
마도서도 가지고 있는데 세션에서 알차게 써먹었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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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유적을 탐험해요!

🦊 "여기 맞는거지..!?"
🐉 "아아 여기가 맞다니간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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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선 대작전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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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없이 입히고 있던 옷에 붙어있는 장식품들 보고 상상하는거 넘재밌음.
예를들면 탐험가 장화 허벅지 부분에는 단도가 붙어있습니다. (그림에는 원래 위치랑 반대로 붙어있음....생각해보니 오른손잡이는 움직임에 불편함없게 왼쪽에 총이나 칼 수납했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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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 납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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