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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입장에서 토루크 얼굴 볼때마다 한카리아스가 생각나는데 나비화 토루크는 메가한카리아스같이 하관이 도드라질것같음ㅋㅋ
난 메가한카리아스의 저 각진 턱을 아주 좋아한다..
종말의 발키리 만화가는 무슨 석가모니를 이렇게 간지 넘치게 그렸냐;; 게다가 성우는 나카무라 유이치(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역)라서 등장하자마자 최애캐로 등극.
게토 스구루 과장된 웃음이 사토루 보고 한 번 벗겨졌다가 다시 웃는 얼굴 만든 거 이반후에도 역시 진심으로 웃을 수는 없었던 거겠지 싶어서 괴로워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