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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장르주의!!)
그러고 보니까 난 덕질하면서 왤케 파란색 캐들을 주로 사랑해온걸까(해당 사진들은 각각 투지(포켓몬),크리스(델타룬),에드워드(토마스)임.)
뜬금 tmi:제 토마스 의인화/자캐 세계관에서 의인화된 기관차들은 설정상 인간을 닮은 기계입니다. 이 점은 마이테츠랑 비슷하지만 운전체와 정비체가 따로 구분되는 마이테츠와는 달리 토마스 의인화는 하나의 몸체만이 존재합니다.
(걸어 들어와서 편지 옆에 엽서를 한 장 놓는다. 사유지에 웬 케이크가 덩그러니 놓여있나 했더니 점점 손길 닿은 흔적이 느는군. 편지와 카드, 두 장 다 매그 토마스라는 서명이 적혀 있다.)
#최애의_매력을_5초안에_말해보자
(예도 해봐야지)
일단 토마스랑 겹침(…)
뭔가 보이시한 매력이 있음
모티브 기관차부터 유명함
이 장르의 몇안되는 성숙한캐
개인적 의견이지만 나름대로 미친존재감을 선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