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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톨비쉬 열심히 그리고있고 열심히 사랑하고있다. 🫠🫠🫠 그릴때마다 기력이 빠지고 있지만 너 아니면 누굴 또 이렇게 오래 좋아하고 그리겠냐 싶고 (?)
갑자기 든 생각인데 톨비쉬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조장들중에 아벨린한테만 반말 쓰는거랑 가끔 아벨린양 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벨린이 처음 기사단 왔을 때 부터 봐왔다거나.. 그래서 아벨린이 알터를 대할때의 태도나 감정을 톨비쉬도 비슷하게 느낀다거나.. 머.. 그랬을수도 있겟다는... 그런..
ㅋㅋㅋ 해맑게 웃고 말 많은 톨비쉬 너무 오랜만이야
귀여워서 뽀뽀 오백번 해주고싶다
근데 재수없다자기야 사랑한다 (ㅈㄴ)
아웃겨
인어로 톨비쉬를 완성할 생각은 있었으나
유나는 완성하기 싫었던 사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톨비쉬 이 옷 너무 좋아하거든..
너무..좋아하는데.....너무너무.....그리는게 힘이드네...
아직도 힘드네..응........벗어...(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