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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인데 톨비쉬가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조장들중에 아벨린한테만 반말 쓰는거랑 가끔 아벨린양 이라고 하는거 보면.. 아벨린이 처음 기사단 왔을 때 부터 봐왔다거나.. 그래서 아벨린이 알터를 대할때의 태도나 감정을 톨비쉬도 비슷하게 느낀다거나.. 머.. 그랬을수도 있겟다는... 그런..
ㅋㅋㅋ 해맑게 웃고 말 많은 톨비쉬 너무 오랜만이야
귀여워서 뽀뽀 오백번 해주고싶다
근데 재수없다자기야 사랑한다 (ㅈㄴ)
아웃겨
인어로 톨비쉬를 완성할 생각은 있었으나
유나는 완성하기 싫었던 사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톨비쉬 이 옷 너무 좋아하거든..
너무..좋아하는데.....너무너무.....그리는게 힘이드네...
아직도 힘드네..응........벗어...(ㅈㄴ)
>>>무조건 복잡한 의상만 받는 커미션<<<
받습니다. 일정 비율 이상의 장식/레이스 등이 없으면 추가금이 들어갑니다(안받는다는뜻입니다)
톨비쉬 갑주, 베인 갑주 대환영합니다 신의 갑주추가금기사단도 환영합니다 전신 10만원, 반신 8만원 마감기간 4주입니다 채색 스타일은 3-4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