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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끽해봐야 -무슨 일이시죠? 라고 할것 같았던 박정욱이 심창현 미애한테서 툭, 밀어내면서
-비켜.
길거리에서 뭐할건데-
라고 하면 어떡하냐.. 남일에 무턱대고 간섭하는거 제일 싫어하던 박정욱이... 팔뚝에 핏줄 선거 뭐여.;; 사실대로 말하면 금방이라도 죽창 날라갈것 같은 얼굴인데..?;;
@드림주의 순수 주먹! 으로만 치는 싸움 실력 알려주실 분 구함 ୧ʕ•̀ᴥ•́ʔ୨
김시우: 흐랴압!!!(쿵!!)
(응 손목 골절~)
메이 완: 김시우 보다 쎔
동백: 김시우보단 쎔
포포: 꺄~! 나같은 연약한 사람은 싸움? 그런거 잘 못한다구! 툭!...쾅!데구르르 쿵.. 콰작!! 와자작 쿵쾅!!
...진짜 짜증나.
남밀레쿤은 여환도 가끔 하고 애기모습도 가끔하는데 전부 본인이고 환생할때마다재미로툭.툭.툭해본?다느?설정?이잇?엇어.., 그래서 어느날보면 남자고 어느날보면 여자고 어느날보면 남자애인..
입덕초기 ... 수치를 모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쏴가 맘은 눌러줬지만........... 아루님 재업하신거 보여서..... 툭...........................
발견했다면 어땠을지가 궁금하다는거지 난 이번엔 넘어질때처럼 잡아주지도, 샤프때처럼 주워주지도, 춤출때처럼 피하고 입다물지도 못할텐데? 이미 흰 뒷목에 선명히 남은 손자국을 어쩌지도 못하고 바라보기만 할건가? 늘 그렇듯이 물 흐르듯 쉽게 넘어가는 인생에 툭, 걸리는게 생기면 어쩔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