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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크린샷을 잃어버려서 짧게 텍스트로 대체한다면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어린시절 이멘마하의 휴사장은 어머니의 요양때문에 아버지와 함께 잠시 티르코네일에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골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 휴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
북풍의 아들, 비상하는 시티르가 이 대결에 참여하겠습니다. #블루밍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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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선배들이 D&D 하는거 옆에서 구경할 때도 생각나고.. 리플레이 영상은 미친 고퀄에다가 네 분이 진행하는 플레이는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부럽다! 나도 TRPG 하고싶어! 블루밍하우스 너무 좋아아아ㅓ어어!
(_ ' '_) 이번 이벤 때문에 엠블럼 볼 일이 많아서 느끼는 건데.. 진짜 이만큼 티가 나는 것도 드물어. 티르 코네일 / 반호르는 완전 왕실 티 하나도 안 나고 카브는 에일레흐 왕정보단 벨바쪽에 가깝고.. 탈틴이 진짜 왕정 간섭 심하다고 느낀 게 엠블럼 위쪽에 왕관 있잖아.
말랑빵떡같은 여동생이 있고 티르의 신자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강인한 언니...인데요
아놔 오늘 주사위 아무래도 아버지 마음이 많이 상하신듯? (당연함 억지로 투구벗기려했음)
티르 그릴 때는 유아-숲의 아이
아니면 디즈니 특히 모아나 OST를 듣습니다
이 친구들 모티브도 모아나였다 보니
몰입이 좀 잘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