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크린샷을 잃어버려서 짧게 텍스트로 대체한다면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어린시절 이멘마하의 휴사장은 어머니의 요양때문에 아버지와 함께 잠시 티르코네일에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골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한 휴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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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풍의 아들, 비상하는 시티르가 이 대결에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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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 때 선배들이 D&D 하는거 옆에서 구경할 때도 생각나고.. 리플레이 영상은 미친 고퀄에다가 네 분이 진행하는 플레이는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부럽다! 나도 TRPG 하고싶어! 블루밍하우스 너무 좋아아아ㅓ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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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_) 이번 이벤 때문에 엠블럼 볼 일이 많아서 느끼는 건데.. 진짜 이만큼 티가 나는 것도 드물어. 티르 코네일 / 반호르는 완전 왕실 티 하나도 안 나고 카브는 에일레흐 왕정보단 벨바쪽에 가깝고.. 탈틴이 진짜 왕정 간섭 심하다고 느낀 게 엠블럼 위쪽에 왕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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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라한 아티르칸 어떤 코스튬이 나와도 환영하겟지만 난 정장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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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코네일 지킴이 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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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쏘,티르) 이거랑 거래할 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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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티르 코네일에서 좋은 꿈을 꾸시길.

톨비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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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티르코네일 카즈윈과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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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라한 아티르칸
Dhurahan Atirkan
(from Lord of Her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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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빵떡같은 여동생이 있고 티르의 신자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강인한 언니...인데요

아놔 오늘 주사위 아무래도 아버지 마음이 많이 상하신듯? (당연함 억지로 투구벗기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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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티르신자 뽑아
당연함 티르아빠 너무잘생겼어요
러브데우스 PC2
https://t.co/ZSaqqlzx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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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 그릴 때는 유아-숲의 아이
아니면 디즈니 특히 모아나 OST를 듣습니다
이 친구들 모티브도 모아나였다 보니
몰입이 좀 잘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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냑(@ KYO_WA__) 님께 맡겼던 커미션이 도착했어요! 의상만 전통의상으로 지정드리고 배경은 편하게 그려달라 부탁드렸는데 밀밭...너무좋음 티르 생각도 나고ㅠ ㅠ ㅠㅠ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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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불의기사 티르 검이 애늙은이 외전에서 그노제스가 들고 있던거였어
오타쿠는 이런 설정에 약하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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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사과를 받은 티르 스트라이크 같은 것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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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보려구 붙여놨는데 붙여놓기만 했는데도 너무 행복함.. 이것이 에린생..? 이것이 티르나노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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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루시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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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퀘 최종 단계 완료 후 꿈나라에 들어가면, 필드 곳곳에서 함께 노는 안 라드와 티르 베크가 등장한다.
왼쪽은 커다란 미끄럼틀의 비공정 조종부 오브젝트 근처로 가면 등장하는 이벤트. 티르 베크가 "엔터프라이즈 출격!"을 외친다. 누군가의 꿈에서 들은 말이라고. 그리고 안 라드는 그걸 따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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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돈없으면 티르코네일에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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