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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염소님 엘리오스파괴도 잠은 자가면서 하세요🥰👍🏻
아인은 잠을안자는거같지만...그래도..비고트는뭔가.,따뜻한이불로 둘둘말아서 재우고싶다..🥰🥰
1라부터 4라까지 눈 모아놓고나서 너무좋아짐..
사명만을 보며 자신을 갈고닦는 1라의 눈은 있는그대로...2라는 동료들이 소중하니까 동료들을 보고 3라는 공허를 마주하며 그 눈 가득 담기고 4라는 변질된 신앙으로 세상을 파괴하며 사탄의 형상인 염소처럼 가로동공이 되고
김은희 디자이너
태민의 Never Gonna Dance Again - Act2
"이데아의 가사에서 착안해 스스로를 파괴하는 인물, 성스러운 메시아를 연상시키는 컨셉 이미지로 재킷사진을 촬영하고 종교 미술 요소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https://t.co/anCh36LlhP
* 마티아스 델라로사 볼코바 & 사토 유키오
- 데몬 / 닌자(흉)
- 근본 없이 시작한 크로스오버
- 이계대책실 소속 시프터/바인더 듀엣
- 파괴는 재건의 선행 작업이며 힘과 폭력, 선빵과 호전성은 문제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똑같이 창조와 파괴의 힘을 다루지만, 백신종 스사노오몬과 바이러스종 프록시마몬이 그 힘을 사용하는 방식은 사뭇 다르다
환경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려는 성질을 지닌 백신종 스사노오몬은, 네트워크 이상시에 강림하여 그를 파괴하고 정상적인 새로운 시스템을 창조해놓는다
무기미도스작은천재인가...
어떻게 늑대인데강아띠고 군단장인데세이버st정통히로인이며 본투비폭력파괴깡패인데폭력을없애려하다종국엔지분지신의분노에휘말리고×××가되는캐릭터를생각해낸거지
일러처럼 셰프는 복스랑 아이크 / 서버는 미스타 루카 슈 이렇게 인데 아이크가 일손 부족해서 미스타랑 루카한테 ‘미안 부탁 좀 할게, 당근 좀 썰어서줘‘하고 일 맡기고 가면 그... 각자 쿡방에서 한 것 마냥 당근파괴하고 있다가 뒤에 살기가 느껴져서 보면 아이크가 둘을 내려다보고 있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