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포네의 석류-

캐럿 S#10-가넷 | 메카니스트



면사포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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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ephone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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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룡길3 간다...
석류에서 심장으로 진화한 명계의 드래곤 겸 페르세포네 그 이름 페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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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그로신 에유-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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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뮤지컬 하데스타운
페르세포네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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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진 세계의 여왕!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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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리디케 & 페르세포네
혼자 손거울 자체제작하려고 그린 도안😎
페르세포네는 지인 선물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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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두 번째 권>
전독시 하데스 페르세포네 김남운의
명계로 엽서 협력 했었습니다!!
사실...제가 좋아하는 명계를 하게 해주셔서
햅삐 했네요....😭🙏감사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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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이메레스가 넘 이뻐서 꼬시는 하데스와 부와 명예가 마냥 나쁘지않은 페르세포네로 1.5캐디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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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엘 합작 참가자 특전💖
세번째 특전은 엽서 2종입니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를 모티브로 일봉님(@ anim_kong)께서, 에로스와 프시케를 모티브로 다다님(@ goldNblack4646)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멋진 엽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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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ㅝ냐...그거 페르세포네 하편 끊고 왔습니다...와 뭔가 뭔가! 그거해!! 스케일이! 와! gm님 감사합니다. 우리 소장님은 오늘도 진중하게 이상하시고ㅋㅋㅋㅋ좀 더 나대고 트러블 일으키고 다니는게 캐해에 맞는데 조수플레이어로써 반성합니다. 오늘도 소장님 냉모밀 드셨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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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페르세포네는 어째서 지옥까지 꽃을 꺾으러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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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컾으로 하데스인 공과 페르세포네인 수가 보고싶어..

빙추: 안먹고 도망치려는 심청추를 붙잡고 곱게 깐 석류를 건네며 같이 살아달라 하는 낙빙하

망무: 앉은 자리에서 석류 다섯통 까먹는 위무선을 보며 한숨 쉬는 남망기

화련: 말릴 틈도 없이 이미 먹고 있는 덴샤와 식겁해서 말리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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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가득 여름을 담아온 페르세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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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일라 페르세포네 샤넌, 9와 ¾ 승강장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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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자에 한윻이 한윶한테 석류알 주는 장면보고 냉글 돌았었는데.
하필 보고있는 그로신 기반 웹툰에도 저승부부가 석류주는 장면 나오네.
이쪽도 하데스가 페르세포네를 속여서 먹였다가 아니라, 페르세포네가 자의로 하데스의 선물을 받아들인 구성이라 좋다.
부부될 이들의 상징이라고밖에(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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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세포네의 이름 받은 자, 솔레아 헬리오스 클레이, 평등한 종언의 완성을 위해 전장에 드디어 현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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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 어머님이 허락하실 수 있는 결혼(이미 사이에 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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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요
님 하데스 좋아할듯
차례대로 하데스 헤라 에로스 페르세포네 제우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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