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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두 번째 권>
전독시 하데스 페르세포네 김남운의
명계로 엽서 협력 했었습니다!!
사실...제가 좋아하는 명계를 하게 해주셔서
햅삐 했네요....😭🙏감사함미다...🥂
💖첼시엘 합작 참가자 특전💖
세번째 특전은 엽서 2종입니다!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를 모티브로 일봉님(@ anim_kong)께서, 에로스와 프시케를 모티브로 다다님(@ goldNblack4646)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멋진 엽서 감사합니다💙❤️
#MoonlightLoveSunset
그거....ㅝ냐...그거 페르세포네 하편 끊고 왔습니다...와 뭔가 뭔가! 그거해!! 스케일이! 와! gm님 감사합니다. 우리 소장님은 오늘도 진중하게 이상하시고ㅋㅋㅋㅋ좀 더 나대고 트러블 일으키고 다니는게 캐해에 맞는데 조수플레이어로써 반성합니다. 오늘도 소장님 냉모밀 드셨다! 아!
묵향컾으로 하데스인 공과 페르세포네인 수가 보고싶어..
빙추: 안먹고 도망치려는 심청추를 붙잡고 곱게 깐 석류를 건네며 같이 살아달라 하는 낙빙하
망무: 앉은 자리에서 석류 다섯통 까먹는 위무선을 보며 한숨 쉬는 남망기
화련: 말릴 틈도 없이 이미 먹고 있는 덴샤와 식겁해서 말리는 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