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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정의로운 돚거와 스타킹에 눈이 팔려 얼굴을 안 보는 페티쉬형사어린이의 숨막히는 티키타가
- 코스프레클럽 단체현피사건 녹화기록
- 해피엔딩인 척 끝냈지만 시기가 세계대전 코앞
- 어린애들 멘붕시켜놓고 뭐 있는 척 하는 노답어른들
90년대의 애니메이션에는 어떤 광기가 있었던 듯
"옐로우 피버(yellow fever)처럼 특정 인종에게 페티쉬가 있다는 말이 별 문제가 없이 통용되며, 심지어 아시안 여성이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찬사로 이해된다." <일다> 4월 첫 뉴스레터를 확인하세요~ https://t.co/1AwURMxhy0
개인적으로 로오히 캐릭터 디자이너가 애들에게 점 찍어놓길 좋아하는 취향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니고 있다. 특히 체자렛 봐봐 하필 가슴께에 점 찍어놓은 거 페티쉬를 강하게 느낄 수 밖에 없어 다른 애들도 벗겨놓으면 어디에 점 있을지 모른다니까
이번에 네버고잉홈 코어룰북과 함께 정발될 서플리먼트
"속삭임의 서"
+ 3 속삭임 패스
+ 9 컨스트럭트
+ 9 페티쉬
+ 4 어드벤쳐
근데,,, 거절페티쉬 저만있나요 아니 제말좀들어보세요 거절도종류가있어
사귀어줘!!!<했을때
'하? 내가왜? 너따위랑?' <이건...걍 짜릿한거고
'음... 미안. 아직 너에 대해 그렇게까지 생각해 보질 않아서... 조금 힘들 것 같네. 미안해.' <이건진짜온몸이저릿저릿하고흥분되고피가끓어넘치는것임
강행수 좀 결이 다르지만 암튼 이 사람까지 해서 나를 울린 여자들임 (리터럴리) 진짜 제가 금발페티쉬 없다고 우기는 이유가 있다니깐 탐정뎐하쉴?
클로 스페스(Clo Speas/28)
솜사탕같은 여친과 살고잇습니다
손페티쉬 있음 (...)
여러의미로 손을 사랑함
당신의손모가지Get하겠어
지금보니까 얘 병원들어가야할듯
아니그전에 감옥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