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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님한테 차가운 손이랑 양의 노래 차례로 읽히면서 이거 그림이 참 좋아요~ 이것도 그림이 진짜 멋져요~ 했더니 탱님이 아날로그 펜선 느낌이 살아있는게 지스님의 밤식빵이네요 하신 순간 잊을 수 없음 여지껏 그림상의 공통점을 못 느끼고 있었다 이게…이게 내 밤식빵이었다니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펜선 더러운거 봐 ㅋㅋㅋ 그 장면이라 해서 못알아보실까 했던 ㅋㅋㅋ제 뇌피셜 인상쓰고 있을 거라 믿고있둠😗 https://t.co/86yd46Adm5
펜선+밑색
완성본 차이..
먼가.. 항상 완성하고나면 펜이 죽는거같고..
요새는 배경도 넘 어둡고 그래서..
채색이랑 배경 여러가지 시험해보고잇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