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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30
낮엔 프랑스교사 밤에는 모든 흡혈귀의 왕
자기 맘대로지만 의외로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은 소중히 대하고 어릴때 흡혈귀의 아이라고 멸시받던아이가 지금은 흡혈귀 왕이라고 자칭할 만큼 잘자란, 손이 섹시하고 목소리가 모두를 감동시키는 펠릭스와 그의 밴드 팬텀이리스 사랑해주세요♡♡♡
Day4
1. 라로페 펠릭스
이게 모든 흡혈귀의 왕의 혼끼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
마이크 잡는 손, 표정, 조명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좋아
2. 윗아웃미 펠릭스
어째서 흡혈귀의 왕이면서 성스러운걸까 성직자랑 가까이하더니 더 성스러워지면 어떡해요 왕님..!
이 컨셉아트들 훌리에타 젊은시절 사진이였음 좋겠다..엄마/이모 진짜 예쁘다고 우와우와하는 3대들 보고싶음 훌리 본인은 창피해하는데 오히려 어거스틴이 어깨에 힘들어가서 입이 찢어져라 웃으며 그치? 그치? 너네 엄마/이모 예쁘지? 물론 지금이 훨씬 더 예쁘지만~하면서 펠릭스 뺨치게 주접떠는거
평범한 아카데미 학생인 엘레나의 방에, 어느 날 갑자기 아기가 나타나는데!
졸지에 소꿉친구인 펠릭스와 함께 아기를 돌보게 되었다. 근데, 까칠한 줄로만 알았던 그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고?!
윤하월 작가님의 <아기를 부탁해!>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오픈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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