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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 이야기 따위 없어져 버려라>
구병모 작가님의 신간 소설, 삽화 작업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의 소설을 작업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좋은 결과물로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신 담당자님과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구병모 #창비 #이야기따위없어져버려라
몬가 둘째 자캐 성격은 평소엔 어른스럽지만
은근 개그 욕심 있어서
옆에 와서 드립 한 두마디 던진 후
주댕이 반응 보는 거 즐기는 게 취미임
그쵸!!!!!! 저희 보탄 더 보고 가세요!!
1번짤이 제 평소 프사라 익숙하신분들도 많은 보탄짤!!
2번이 아무튼 안될 느낌의 보탄!!
3번이 도도한 아가씌 보탄짱 🍼
4번이 화내는 귀여운 보탄!!! https://t.co/mbFIocymwY
Rt 부탁드립니다!!
새타블렛 적응겸 낙서커미션 엽니다
상반신~전신 랜덤으로 1인당 만원입니다
최대한 선 깔끔하게 하려고 하지만 평소 낙서퀄로 괜찮으신 분들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격은 냉정침착하지만 정이 많으며 싸움을 싫어한다. 표정이 적어 쌀쌀맞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얼음과 냉기를 다루는 주술이 특기이며, 평소에도 주변에 냉기를 머금어 약간 쌀쌀하다.
주먹만한 파란빛 여우구슬을 가지고 있으나, 평소엔 쓸일이 없어 둔갑시킨 채로 몸 어딘가에 숨겨두고 있다.
백여는 삿되고 불순한 것을 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능력으로 신목의 가지와 뿌리를 결계 삼아 인간마을에 재앙이 침범하는 것을 막아주고 있다.
평소에는 부드러운 비단 같은 9개의 꼬리 중 8개를 둔갑하여 숨겨두는데, 상대를 영압으로 제압하거나, 본래의 힘을 사용할 때 드러낸다.
카넬리안 특유의 '평소에는 친절하고 똑부러지는 언니지만 전투에 들어가면 무시무시한 전투광으로 변하는' 부분이 너무 취향이라 심장 부여잡고 쓰러질것같다
심지어 이러고서 작전 끝나는 즉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까지 완벽함
산호뿔 마리 (OC)
동쪽 바다에 사는 상당히 오래 산 바다도깨비. 성격은 장난과 승부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도깨비와 같다. 이름처럼 머리에 한쌍의 산호로 된 뿔이 나 있다.
평소에는 해수면에 둥둥 떠다니며 시간을 죽이면서 산다. 집채만한 물덩어리를 찰흙처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홍루이상으로 그려보기
일단 콩콩이파 두목 인격 홍루는 평소에도 잘 입고 다닐듯 https://t.co/pOuYYdT2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