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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모모 꽃말 또있음
미래노트에서 나온 복숭아꽃 꽃말은 ”사랑의 포로(노예),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것“
검은장미(흑장미)꽃말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나는 영원히 당신의 것“ <->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이거 말이되는거냐고 https://t.co/LSD1qaeuRA
올가 생일카페에 무료배포로 쿠키 도안과 같은 이미지로 제작한 스티커 들고 갑니다! 토요일 점심쯤 도착할 듯해요 🥰
두 도안이 한 장에 세트로 들어 있으니 한 사람 당 한 장만 챙겨주세요!
💚 @OLGA_1214
카미유의 결정적 행동의 모든 동기가 포로 귀결된다는 것이.......... 아마도 계속 동료 선원이 말했던 '이녀석 지구에서 사랑을 하고 왔나본데?' 겠지... 뉴타입의 사랑은 자꾸만 사람을 그 사람과 있던 과거에 묶어둔다
🌟12월 24일 서코 - 쭐어님(@Zzul0714 ) , 잡초양님(@cho__yang ) 과 함께 진행하게 될
부스 디자인/1차 인포 입니다!
이후 부스위치 공개후 가격과 함께
2차 인포로 다시 안내 드리겠습니다!
[광쇄의 리벌처] 시르예(피앙세) - 닥치는대로 포트리스를 "집어삼켜" 회색의 황야에 공포로 군림했던 "제국"이 있었다.. 황제는 자신의 망념 한켠에 살아 숨쉬는 과거의 편린을 재현하기 위해 어린 소녀들을 모아, 개중 피앙세로 삼는 자를 "시르예"라고 이름붙여 황금의 기체와 함께 정벌을 일삼았다
“왕세자에게 노예로 팔린 소녀가 왕후가 됐는데 연합 기사단이 침공해 오는 도중에 부군이 사망하자 지휘권을 수습하고 기사단을 격파해 그쪽 왕까지 포로로 잡는 데 성공하고, 그후 왕위에 오른 의붓자식과 대립하게 되자 부군이 키운 군부의 지지를 받아 쿠데타를 일으켜 왕이 됐어요.”
“로판이죠?” https://t.co/UOjq2kJvKM
에메트셀크처럼 주인공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없는 악당이라면 화려하게 퇴장하는 쪽이 더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히엔 일행이 도마 성을 폭파하는 게 아니라 궁지에 몰린 요츠유가 ‘뺏기느니 차라리 부수어 총독으로 죽겠다’는 마인드로, 도마인 포로들과 함께 성을 폭파시키려 했다면 어땠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