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마다 빅터를 잡는건 빅터 얘기가 제일 많이 나와서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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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을 카앙으로만 세번봤다
앙리의 앙다문 입이 너무 좋다
굽히지않는 자존심이 느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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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앙 쥬엘렌
빅터 제게 친구 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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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앙리’라 부르면
너의 그 죄책감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기라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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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어요오
동빅은앙 정말 최고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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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빅카앙 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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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카괴
해까뜨

크리까뜨 하지만 cp는 아닌...
해까뜨 뭔가 아저씨라는 호칭을 쓰는데도 연상의 느낌이 나서 신기했다(따지고보면 맞기는함)
그리고 둘은 따로 지낸다면 유사가족의 형태가 더 강할 것 같아서.. 그렇게 되면 아마 빅터와 엘렌의 관계를 자연스레 모방하지 않을까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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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아침부터 머리 속에서 말이 막 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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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전해들은 이야기(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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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모아두기...
프랑켄슈타인 보고와서 쫌쫌따리 그린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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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_앙리 뒤프레]
(누르면 그림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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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카앙 카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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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Frankenstein fan art.
protagonists in the story.
Victor Frankenstein & Cr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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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축복대신 저주를 목에 걸고 나와야했나
*
프랑켄슈타인 괴물
*
커미션 완성했습니다
이번에 흑발 긴머리로 오신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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