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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보면서 침 좀 그만 흘려요.”
사촌 동생의 폭력 사건으로 경찰서에 방문한 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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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주년광복절
#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
영화 '귀향'의 로케이션과 후원, 국회제작발표회를 기획주최하며 뵈었던 할머님들과 고생한 감독님, 배우들이 떠오르는 날입니다.
가까이서 살부비며 나눈 역사는 잊혀지지 않는 법이죠.
#1일1똥 #NFTCommunity #NFTartist #rhythmicalNFT
밀키
연령미상
약 3천 리터(유동적)
우유맛 슬라임. 상당히 고등한 슬라임으로 주된 먹잇감이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 전반...이었다.
현재는 인간 동거인이 생긴 까닭에 주로 인간이 먹는 음식을 먹는 모양..
좋으면 뭐든 입(?)에 넣고 보는 성격 탓에 주된 피해자인 헨리 몸이 마를 날이 없다(...)
학폭 피해자였던😢 내가
전국구 최강자가 됐다👊
그런데 갑자기 내밀어진 명함✉️
일진들만🏫 골라 때리라고❓
[일진담당일진] 리뷰 보러가기👇
https://t.co/b2SbvnFpPi
#웹툰가이드 #웹툰리뷰 #일진담당일진
19. 이름없는 해적선장
남성 빌런이며 아주 옛날 빌러너스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출연했던 블랙햇 회사의 손님 입니다.
해적선장의 적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마법소년 입니다만, 마법소년이 항상 놀리고 조롱해서 그런지 다른 해적들에게도 놀림을 받아 피해자가 된다고 합니다. (누가 악당이지)
근데 그게 있음
저렇게 피해자가 성취해서 노오오력 할 동안 가해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잖아요
그거 스태프들이 나중에 맛있게 먹어서 그럼 https://t.co/5i1TMPNqV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