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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호루스의 직감에 포커스맞추는거 레알 세심한 설정이라 감동. 그치 웬만한 사람이라도 정신머리가 있으면 행동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세트랑 하네카테를 단둘이 두고 자리를 뜨진 않았겠지. 촉이 좋으면 웬만큼 안좋은 일들은 다 피해갈 수 있는데 그럼에도 일어나는 일들은 필연이라는거.
가짜 짝사랑 진짜 짝사랑
이라는게...
첫번째는 빙뱅 전개대로 필연적인. 연하남다운ㅋ 풋풋 순수해보이는 사랑이었고
자기의지로 좋아하게 됐을 때 보인 저돌적인 면들이 진짜 지모습이라는게..................
<뒤늦은 후회는 사양입니다>
2021.02.24~2021.08.30
네이버 시리즈
필연매니지먼트
표지: 안즈 님
링크: https://t.co/FiL9yVP7hJ
둘이 키차이 너무 많이 나서 저렇게 한 프레임에 들어오려면.............필연적으로 남편쪽이 몸을 구기던지 다리를 굽히던지해야함.
4월 1일에 찾아온
네이버웹소설 4월 #신작💜
여희재 작가님 <필연적인 결혼>
4/1(금) 오픈🌟
“나의 첫사랑, 나의 구원자.
모두 다 너였어.”
지금, #네이버웹소설 에서😍
https://t.co/xgRyhpxfpZ
upcoming webnovels in April on Naver Webnovel!
『 황후의 침실에는 뱀이 산다 』
『 어쩌다, 짐승과 신혼 』
『 필연적인 결혼 』
『 길들이거나 사로잡히거나 』
🗓️: April 1
필연쌤 봄 합작 참여했습니다.
편집본 넘 예쁘니까 사이트 꼭 구경하시고
참여해주신 분들의 예쁜 봄도 함께 만끽하세요🌸
https://t.co/FxTKBVlyRi https://t.co/B7uyhqL8LD
필연쌤 봄 합작 참여했습니다~
다들 예쁜 그림 구경 와주세요🐸🌸
https://t.co/zloPyssWJs https://t.co/WgvR48RN67
지하도시를 조사하기 위해,
나눠진 그룹에서 한 조가 된 4명의 사람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인 4명은 전부 살인자.
일촉즉발의 협동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외도의 노래’의 살인 편집자 소노다, 과거 살인 이야기.
『소노다의 노래』 4권
https://t.co/zMfzamZ5Rw
카고메가 15살 생일 날 만난 최고의 선물: 이누야샤
그와 만남의 시작이 평생동안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고 절대 떨어질 수 없는 필연과 운명이 될꺼란걸 그 당시 카고메는 꿈에도 몰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