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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달리며 한맺힌 호구앤오삶을 살다가 합의커플이지만 처음으로 핑퐁으로 받는즐거움이 뭔지 깨닫게해준 커플. 서로 정말 한이 많이 쌓였었지. 옛날엔 정말 앤오관계가 가볍고 오랫동안 안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해서…
지인과의 합의커플이라 외모적으로는 서로 취향이 아니란게 웃음포인트.
진짜 너무 급하게그렸다 (긁적임) 전에 썰핑퐁하다 네크로 다치(거나 죽)고 죽이지 말라고 했던거 후회하기.. 네크로 안살아낫으면 180도 삐뚤어졋음... 2기때 원래 연기독성에 살해력 없었는데 이 이후로 살해가능하게 되며잉
예 오늘은 3부 갑니다.
칼날의 권
하.... 전부 광기입니다. 캐릭터 인장은 일단 밝은데. 앞날이 광기로 가득찬 이 기분 즐겨요.
GM. 세이즈 / PL. 로스, 푤, 핑퐁, 누르
해준이한테 말을 말아야지... 소리 듣는 으뇽 표정 변화... 애 울렁 하는 거 봐 내가 다 트라우마 눌림 물론 당시 해준이도 주완이랑 은영이 사이에서 트라우마 핑퐁 당하고 있었지만 하 애들아 행복해줘 제발
너무 힘들고 지칠 때 그래도 누군가랑 얘기나누고 나니까 좀 괜찮아졌다 혼자 앓고 있으니까 걍 우울감만 계속 밀려오는 느낌이였는데 관련없는 대화주제라도 핑퐁이 오가고 나니까 자꾸 밀려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조금 견딜 수 있게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