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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ㅜㅜ
둘째 임신한 정다온
입덧 진짜 개심한데 귤은 입덧도 안 하고 잘 먹어서 주성현 다온이 귤 까주느라 맨날 손끝 노래진 채로 출근했으면 좋겠다
근데 하연공주님 또 옆에서 아빠 돕겠다고 그 고사리같은 손으로 귤에 붙은 하얀 껍데기 다 떼서 다온아빠 입에 넣어줌
하.. 이 가족 너무 좋다
주하늘 주하연
머핀 줄 줄 알고 눈 초롱초롱해서 기다리는데
주떤남자가 다 먹어서 울음
정다온한테 등짝 한 대 맞음
근데 뭔 솜방망이로 때리는 것도 아니고 하나도 안 아프길래
안 아프지롱~
ㅇㅈㄹ함..
정다온은 애 셋을 키웁니다 https://t.co/lc4BzHD7Dl
조선전기에는 저고리 위에 치마를 입는 경우도 있었다
하연부인도 그 예시로 많이 사용된다
그러나 원본에 가까운 가장 오래된 초상화를 보면 아닌것 같단 생각도 든다
치마말기로 생각되던 부분이 저고리 색상과 같기 때문이다
흰치마에 검은말기도 부자연스러워 의문점
응 그냥 지금 풀게
동양판타지au 요한하연
장발 성요한과 하연아씨..인데
성요한은 늙지도 않아 한쪽만 늙어가면서 점점 피폐해지는 거 보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