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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할 게임은 어둠 속에 나홀로 3. 정식 한글판으로 타이틀도 한글화되어 있는데. 정작 음성 지원은 영어만 나오고. 자막을 지원하지 않네. 반대로 게임 본편은 영어인데 음성 지원만 한글인 게임이 당시에 꽤 있었는데 뭔가 이런 케이스는 반글화라고 해야 하나.
현재 플레이하고 있는 어둠 속에 나홀로 2. 어둠 속에 나홀로 1, 3는 한글화된 게 널리 알려졌지만, 2가 한글화된 건 덜 알려진 것 같다. 그나저나 회복 아이템인 영양음료는 아무리 봐도 보드카 같은데 술이 회복제라니 ㄷㄷㄷ
삼성전자가 옛날에 세가 콘솔 한창 수입해서 정식 출시할 때 정식 한글화 작품도 선보였는데. 번역 센스가 좀.. 공작왕 2 환영성을 어떻게 하면 '온달장군'으로 현지화시킬 생각을 한 걸까. 이거 말고도 '검성전'을 '화랑의 검'으로 한글화한 것도 그렇고 삼성전자 센스가 좀..
The Human Heart 한글화 나옴 좋겠다...
첨으로 맘에든 수연시인데...
https://t.co/3NyGnusk6A 여기에서 할수있어요 여러분... 다 영문이긴하지만...
사이킥 탐정 시리즈 플레이 중. 시리즈 7편 중에 달랑 2편만 정식 수입한 듯. 출시된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의외로 한글 더빙도 하고. 이름도 현지화시키고. 한글화에 공을 들였네. 근데 더빙 퀼리티는 90년대 게임이라 좀.. 90년대 한글 더빙 게임 특유의 국어책 읽은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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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원조비사 2 고려의 대몽항쟁이 더 잘 알려져서 그렇지. 전작인 징기스칸 푸른 늑대와 하얀 사슴도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됐다. 타이틀 화면도 꼼꼼히 한글화된 게 당시로선 보기 드문 느낌이랄까.
렛슬 엔젤 3는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됐었는데. 캐릭터 이름하고 출신을 한국 현지화시킨 게 인상적이다. 이때 당시 일본 게임의 한글판의 특색이라고 할까나. 아무튼 캐릭터 출신이 서울인 게 오히려 드물고. 전국팔도 두루두루 설정된 게 기억에 남네.
3DS용 진여신전생 4 파이날 한글패치 나왔네. NPC 대화나 자잘한 용어는 영문판 베이스라 100% 한글화되지는 않았지만, 퀘스트, 스토리 대사 등 주요 텍스트는 한글화돼서 게임 진행하는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이거 하필 3DS 황혼기에 나왔고 전작이 망해서 국내에서는 한글화 정발도 못했지..
New PC adventure game, 'Rain World' was released on Stove!
Official Korean version! Exclusive in Stove!
신규 어드벤처 게임 '레인 월드' 스토브에 출시 되었습니다!
공식 단독 한글화 런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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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중반 때 DOS/V용으로 나온 실키즈 게임들은 천사들의 오후 3와 함께 한국 게임계 어둠의 루트에 주로 돌던 성인 게임인데. 팀 사과나무에서 완전 한글화했었다. 애자매, 노노무라 병원의 사람들, 하원기가의 일족이 실키즈 3대장. 잃어버린 낙원, 발렌타인 키스는 그냥저냥이었고..
https://t.co/XkIuvJimtv <- [DOS] 칠영웅 이야기(1995) - 히메야 소프트의 SRPG 게임. 2탄은 한글화된 게 알려졌지만 1탄은 한글화된 게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안 나온 줄 알거나 대만 게임으로 오인 받는다. 본래는 19금 성인 게임이지만 한글판은 삭제/수정 버전이라 전연령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