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친구라고
남우락..
탭 한켠에서 차게 식어가고 있길래 얼른 채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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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한켠에 가득 채워진 우리 둘은
It's such a beautiful 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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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일호!
개인적으로 일호 동아리는 원예부도 좋지만 도서부가 더 좋아..햇살 드리우는 조용한 도서관 한켠에 옹기종기 모인 화분들 돌보고 본인 취향의 책을 읽고 가끔은 살짝 눈감고 졸기도 하는 포근하고 정적인 분위기의 첫사랑 롤일듯ㅠㅠ 반지는 당~연히!!! 이호랑 맞춘 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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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대피라미드 내부 탐색,1820-30년경,알레산드로 산퀴리코 Alessandro Sanquirico

명상중인 철학자 혹은 휘감긴 계단과 노인,1632, 렘브란트(추정) Rembrandt

몽테뉴와 타소,1821,프랑수아 플뢰리 리샤르 François Fleury-Richard

파르네세궁 한켠의 장면,1765,위베르 로베르 Hubert Ro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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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별에서 새로운 별로 터를 옮겨 화원을 가꾸는 이들의 신비롭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광활한 우주의 어느 한켠에서 형형색색으로 반짝이는 🌟별빛 화원🌟으로 정원사님들을 초대합니다!
은하수처럼 드넓은 별빛화원 씨앗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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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럼요!! 너무 대충 그려서 조금 민망하네요... 다음에는 열심히 그려드리기로... 약속... 어쨌든... 푸리님 갤러리 한켠에 제 그림이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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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나날이 지나고 가늠하지 못할 시간이 흐른대도
어느 기억들은 마음 한켠에 깊이 남기 마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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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 ♥

커뮤 잘 안뛰고 게으르고 기력 없는 마리모지만 탐라에 심어주세요 탐라 한켠에서 잘 자랄 자신 있습니다 앤캐 자캐 조아하고 행앗 조아하고 다 좋아해요 지뢰는 알아서 피해갑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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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였을까요 제가 만화책방 한켠의 루비코믹스 전체연령가 코너를 조지기 시작했던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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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의 일 아직까지 마음 한켠에 있어 히나타에게 어렵게 카게야마 잘 지내는지 묻고서 친구들끼리 싸울 수 있지 않냔 말 들은 킨다이치 얼굴... 울컥하는 감정 표현 잘 돼서 너무 좋았어 눈물 흘리기 직전같아서 너무 맘아프고 사랑스러웠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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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내 컴퓨터 책상 한켠을 치워 마련한 나의 눈요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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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서 우미가 에리 먹이려고 케이크를 요리중...그러나 에리는 육아휴직이 끝나서 출근해야한다. 갔다와서 먹는걸루..에리는 오랜만에 직장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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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 좋아하는 표정은 이런 좀...분노에 차서 맛간 표정입니다..밤한켠 들으면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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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에는
소중한 것들을 더 소중히 대할 수 있기를,
바른 길을 걷는 사람들이 축복을 받기를,
우리의 몸과 마음이 늘 건강하기를,
늘 한켠에 여유가 함께하기를,
더 나은 미래와 스스로를 끊임없이 그려갈 수 있기를,
소중한 존재들과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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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는거 좀 그려서인지 뭔가 마음 한켠이 한결 괜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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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피흘리는 최애를 보면 가슴한켠이 뛰는 오타쿠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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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거 가져왔어요 이제 다들 세뇌죠노를 마음 한켠에 키우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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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늑대(수인) 홍월(紅月)

싸움꾼의 천성을 타고났지만 한켠으론 여성스러움을 원하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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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한켠이따뜻해지는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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